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첨부파일 : 2020-04-07

호전실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합니다.​


   ◦ 박용철 회장은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와 모임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한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화훼농가 지원 캠페인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작했으며, 필요에 따라 꽃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를 호명하면 된다.

  ◦ 4월 6일에 삼익가구 이방희 회장이 박용철 회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호전실업은 대내외 행사 및 경조사 시에도 화훼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용철 회장은  해성아이다 양영대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계 전체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