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한국경제) 나이키, 언더아머가 선택한 호전실업
첨부파일 : 2016-07-28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사무실엔 인도네시아 의류 공장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형 TV가 걸려있다. 감시하려고 둔 게 아니다. 현지 사정을 바로 파악한 뒤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작업자들 움직임이 이상하다 싶으면 현지 담당자를 화상으로 연결해 문제를 해결한다. 박 회장은 “나이키, 언더아머 등 주요 고객사들이 계속 주문을 늘리고 있어 빡빡하게 라인을 운용 중”이라며 “조만간 공장을 더 지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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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278532i#AB.12067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