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매일경제) 스포츠의류 강자 호전실업의 IPO
첨부파일 : 2017-01-09

 

"의류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계절적 `비수기`, `성수기`에 따라 맞춤식 경영전략이 제대로 작동돼야 합니다. 지난 30년간 쌓아온 계절 경영원칙과 노하우를 앞세워 오는 2020년에는 매출액은 6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첫번째 유가증권시장 입성(기업공개·IPO)을 앞두고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73·사진)은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계절적 비수기에는 생산 능력 등을 비축해 주문이 몰릴 수 있는 성수기에 생산성을 끌어올려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게 의류산업 경영의 제일원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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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17315&year=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