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의류 분야에서 남들이 다 하는 시장에 진출하면 경쟁력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종목부터 사업을 넓혀가자고 생각했다. 지금도 내 사업 신조다.”
박용철 호전실업 대표는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지금의 회사를 일군 배경을 설명했다. 유명 프로스포츠 구단의 팀복(유니폼)을 비롯해 등산과 낚시, 사냥 등 특수한 야외활동에 필요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하는 업체인 호전실업은 오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1/2017020101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