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이코노미조선) 남들 꺼리는 스포츠팀 유니폼 도전, 미국 4대 프로 리그 공급 인도네시아·베트남서 생산… 지난해 매출 3000억원 달성
첨부파일 : 2017-08-01

 

스포츠웨어 및 아웃도어 의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 업체인 호전실업의 박용철(73) 대표이사 회장은 ‘비(非)보편화의 추구’를 평생 경영이념으로 삼아왔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고,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동종업계가 저임금을 이유로 모두 중국으로 몰려갈 때 반대로 인도네시아에 과감한 투자를 했으며, 나중에 중국시장에서 실망하고 돌아온 제조업체들의 생산주문을 박 회장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척척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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