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다시 우리나라 의류 공장에서 직접 봉제한 옷을 판매, 유통하는 시대를 반드시 열 겁니다.”1960~1970년대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주도했던 섬유‧패션산업의 부흥을 다시 한국에서 일으켜 보겠다고 나선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만났다.스마트 자동화 공정과 첨단설비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에 독자적인 의류생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박 회장이 제시한 목표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10708423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