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apparels
with artisanal touch
원단의 수축과 팽창까지 치밀하게 다루는 장인의 손길
차별화된 기술로 더 완벽한 의류를 만들고 있습니다
Making apparels
with artisanal touch
원단의 수축과 팽창까지 치밀하게 다루는 장인의 손길
차별화된 기술로 더 완벽한 의류를 만들고 있습니다
Thinking
outside the box
더 완벽한 의류를 만들기 위한 호전실업의 혁신
아무도 도전하지 못한 일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Perfecting
your team uniform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스포츠 팀 유니폼
미국 4대 스포츠 리그 유니폼을 10년 이상 꾸준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Cultivating athleisure
누구나 스포츠를 가까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애슬레저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 아웃도어
2017 ~ 현재
스포츠웨어
2006 ~ 2016
수트
1985 ~ 2005
"세계인이 선호하는 옷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자"
100년 기업 의류명가 호전이 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세계무대에서 우리 호전과 함께 정상을 정복하고자 하는 젊은 여러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창조적 상상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차세대 열린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호전실업(주) 대표이사 회장 박용철
사람에게 귀 기울이다
근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합니다. 해외 공장에서도 현지 노동법을 엄격하게 지킴으로써 현지 근로자들의 인권이 소외되지 않고 정당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상생하다
제품을 만드는 공정마다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근로자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환경법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지역 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윤리를 지키다
정직과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아 윤리강령을 철저하게 지키며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합니다. 감사와 책임을 강화하고 사내 교육과 홍보를 통해 윤리적인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호전은 최고의 의류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생산과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하기 위한 최적의 글로벌 생산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6개 기지, 베트남 1개 기지
180
생산라인 180 line
15,000
호전인 16,700 명
1,600,000
생산량 pcs/Mon 1,600,000 pcs/Mon
호전실업은 특수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와 스포츠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호전실업은 언더 아머, 아스레타, 쉬스, VF 등 세계적인 의류 회사에 아웃웨어, 스포츠웨어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미국의 프로리그(MLB, NBA, NFL, NHL)를 대상으로 스포츠팀 웨어도 만들어 공급한다. 세계적인 골프선수 조던 스피스가 골프대회 때 호전실업이 생산한 바지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히 유명해졌다. (중략) <관련기사 전문>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575472/
호전실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합니다. ◦ 박용철 회장은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와 모임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한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화훼농가 지원 캠페인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작했으며, 필요에 따라 꽃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를 호명하면 된다. ◦ 4월 6일에 삼익가구 이방희 회장이 박용철 회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호전실업은 대내외 행사 및 경조사 시에도 화훼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용철 회장은 해성아이다 양영대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계 전체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중소형주 펀드 3인방이 국내 주식형 펀드의 부진한 흐름을 역주행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연초 이후 18%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펀드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펀드가 주인공이다. 이들 펀드는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중소형 가치주를 적극 공략해 꿋꿋이 수익을 챙기는 공통점이 있다. 27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2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7.8%로 53개 액티브 중소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펀드가 17.6%로 2위를 나타냈다.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펀드는 13.4%로 순위가 최근 5위로 내려갔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3위를 지키며 `중소형주 펀드 3인방`이라는 타이틀로 분류돼 왔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운용업계에서 `유일한 소형가치주 펀드`로 불린다. 중형주 일색인 다른 중소형 펀드에 비해 이 펀드는 시가총액 1000억원 안팎의 소형주가 편입 상위 종목을 구성하고 있다.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제우스(3.2%)는 시총이 1345억원, 두 번째와 세 번째인 호전실업(2.77%)과 동성화학(2.4%)은 각각 1060억원, 902억원이다. (후략) <관련기사 전문>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6/464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