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매일경제) 호전실업, MLB·NBA 스타 입는 스포츠의류 생산 2021-06-18
호전실업은 특수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와 스포츠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호전실업은 언더 아머, 아스레타, 쉬스, VF 등 세계적인 의류 회사에 아웃웨어, 스포츠웨어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미국의 프로리그(MLB, NBA, NFL, NHL)를 대상으로 스포츠팀 웨어도 만들어 공급한다. 세계적인 골프선수 조던 스피스가 골프대회 때 호전실업이 생산한 바지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히 유명해졌다.  (중략) <관련기사 전문>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575472/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0-04-07
호전실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합니다.​   ◦ 박용철 회장은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와 모임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한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화훼농가 지원 캠페인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작했으며, 필요에 따라 꽃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를 호명하면 된다.​  ◦ 4월 6일에 삼익가구 이방희 회장이 박용철 회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호전실업은 대내외 행사 및 경조사 시에도 화훼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용철 회장은  해성아이다 양영대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계 전체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5G·엔터·소형주…`3色 투자` 통했다 2019-06-28
중소형주 펀드 3인방이 국내 주식형 펀드의 부진한 흐름을 역주행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연초 이후 18%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펀드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펀드가 주인공이다. 이들 펀드는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중소형 가치주를 적극 공략해 꿋꿋이 수익을 챙기는 공통점이 있다. 27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2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7.8%로 53개 액티브 중소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펀드가 17.6%로 2위를 나타냈다.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펀드는 13.4%로 순위가 최근 5위로 내려갔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3위를 지키며 `중소형주 펀드 3인방`이라는 타이틀로 분류돼 왔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운용업계에서 `유일한 소형가치주 펀드`로 불린다. 중형주 일색인 다른 중소형 펀드에 비해 이 펀드는 시가총액 1000억원 안팎의 소형주가 편입 상위 종목을 구성하고 있다.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제우스(3.2%)는 시총이 1345억원, 두 번째와 세 번째인 호전실업(2.77%)과 동성화학(2.4%)은 각각 1060억원, 902억원이다. (후략)  <관련기사 전문>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6/464370/
(어패럴뉴스) 50개 패션/섬유 업체 1분기 실적 2019-05-31
패션 - 매출/영업이익 증가 22곳 절반 훌쩍수출 - 흑자전환, 적자축소 '턴어라운드' 성공섬유 - 15개 중 영업이익 늘어난 곳 단 3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패션 35개, 섬유 15개 등 총 50개 패션 섬유업체들의올 1분기 영업 실적은 부문별 희비가 엇갈렸다.패션은 선방했지만 섬유 부문은 안좋았다.(중략)영원무역, 윌비스, 태평양물산, 한세실업, 호전실업 등 수출 회사들의 실적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태평양물산과 한세실업은 흑자로 전환했고, 호전실업은 적자가 줄었다. <관련기사 전문>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76612
(연합뉴스) 호전실업 "올해 성장 전환…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2019-05-23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고기능성 의류 생산 전문기업 호전실업[111110]은 올해 성장세로 전환할 목표를 세우고, 스마트공장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호전실업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천133억원과 1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5%, 29%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46억원으로 4% 증가했다.실적 감소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 이전에 따른 일시적 생산 능력 축소와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전문>https://www.yna.co.kr/view/AKR20190322071300030?input=1195m
(TIN뉴스) 호전실업, 의류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본격화 2019-03-15
다품종 소량체제 타깃 및 고객 니즈 신속 대응에 최적화 호전실업(주)(대표 박용철)은 오는 29일 정기총회에서 ‘의류 스마트팩토리 관련 생산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판매업을 신규 사업으로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의류 스마트팩토리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서다. 호전실업 이재원 의류 스마트팩토리연구소장(상무, 사진)은 “의류 스마트팩토리의 추진 방향은 생산 효율성보다는 유연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부응하고,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된 다품종 소량 생산시스템 구축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제조업 패러다임이 스마트팩토리화로 전환될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당사가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전문]http://www.tinnews.co.kr/16516 
(환경일보) [적정스마트팩토리 포럼③] 스마트 공정 도입 '의류산업 재도약' 꾀하다 2019-03-15
고객 요구 파악, 보다 빠른 공급 위한 시스템 구축 최선이재원 (주)호전실업 상무 '의류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필요 기술 소개' 발표 [서울대학교=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근대공업이 도입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 의류산업은 1960년대를 지나면서 화학 섬유공장의 성장과 동시에 생산과 설비가 가속화됨에 따라 제품생산이 다양해지고 생산구조 또한 높아졌다. 하지만, 최근 섬유수입 규제 강화와 개발도상국의 추격과 의류시장의 내·외부적인 정체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 의류산업은 침체기를 걷고 있다. 이에 호전실업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섬유생산 설비의 자동화 투자를 확대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문]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263 
(에너지경제) [기업분석] 호전실업, 주목할 점은 고수익성 전략 2019-03-15
[에너지경제신문 김순영 전문기자] 호전실업은 스포츠 팀웨어 등 스포츠웨어를 중심으로 다품종소량생산을 하는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다.상장 이후 업종 전반적인 부진으로 성장 기대가 낮아졌고 실적까지 감소하면서 주가도 내리막길을 걸었다.다만 작년부터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전략을 가져가고 있고 실적 변동에 따른 계절성을 줄이기 위해 교복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이같은 변화가 수익성 개선 지속으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전문]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18679 
(한국경제) "中企 여건에 맞는'맞춤 스마트팩토리' 도입해야" 2019-03-15
서울대 '적정 스마트팩토리 포럼'업종에 따라 '최적의 설비'만 구축여러 유형의 테스트베드 제공해야 "기술적/재정적 한계에 부딪힌 중소/중견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춘 '적정 스마트팩토리'가 필요합니다."서울대 스마트팩토리 추진단장인 안성훈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4일 서울대 시진핑홀에서 열린 ‘적정 스마트팩토리 포럼’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대해 중소·중견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싸늘하다”며 맞춤형 스마트팩토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전문]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90021   
호전실업, 쉬스(KJUS) 선​정 ‘올해의 벤더상’ 수상 2018-06-12
호전실업, 쉬스(KJUS) 선​정 ‘올해의 벤더상’ 수상호전실업이 파트너사로부터 의류에 대한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았다.호전실업은 쉬스(KJUS)가 선정한 ‘올해의 벤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쉬스(KJUS)는 고기능성의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웨어(Ski, Active, Golf)를 제조해 유통하는 스위스 의류 회사다. ​이 회사의 올해의 벤더상은 매년 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벤더에 한해 주어진다.호전실업은 쉬스(KJUS)와 2012년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계약을 지속하고 있다. 주문부터 선적 마무리까지 거래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