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호전실업, 국민연금 구원투수…주가 반등 모색 2018-02-05
호전실업, 국민연금 구원투수…주가 반등 모색[IPO 후 주가 점검]자사주 매입, 연기금 지원 등 호재 잇따라…수익성 회복 관건 더벨 이길용 기자 / 공개 2018-01-31 13:57:02 상장 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호전실업에 잇따라 호재가 발생하고 있다. 주가가 바닥 수준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국민연금이 5% 이상 주식을 취득했다.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도 나섰다.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해 주가가 꾸준히 하락했던 호전실업은 반전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호전실업은 지난해 9월 7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올해 3월까지 자사주를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주가가 바닥이라는 판단하에 지난해 11월 말에 자사주 70억원 어치를 모두 사들였다. 49만 6622주를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1만 4000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자사주 매입 외에 기관들의 움직임도 포착됐다. 국내 주식 시장의 큰 손인 국민연금은 지난 5일 호전실업 주식을 사들여 73만 36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8.49%로 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말 40만 2723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를 넘겼다고 공시했다.지난해 상장한 호전실업은 상장 과정부터 매끄럽지 않았다. 희망 공모가 밴드를 3만~3만 5000원으로 제시한 호전실업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밴드 하단으로 가격을 적어내면서 공모가를 2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000억 원이다.상장 이후 공모주 투자자들이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성수기인 2~3분기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충격은 더욱 컸다. 호전실업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각각 6억원의 영업적자와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적자는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줬고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면서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했다.  지난해 중순 호전실업의 주가는 1만 3000원 선이 붕괴됐다. 이후에도 호재보다는 악재가 잇따라 나오면서 주가 부진은 지속됐다. 다만 1만 3000원 선에서 주가가 계속 유지됐고 130억원을 전환상환우선주(RCPS)로 조달하는 등 투자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주가가 부진한 상태에서 6개월가량 지속되다보니 주가가 바닥이라는 판단 하에 기관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소비가 살아나면서 의류 OEM·ODM 회사들의 주가도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호전실업도 주가가 반등할만한 계기는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문링크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130010005849000360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인터뷰 2018-02-05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인터뷰 (한글 번역본)- 아주경제 China (2018. 1. 26) 호전실업 회장의 집무실에 들어서니 널찍한 창 밖으로 차오르는 한강이 보였다. 1970년대 한국에서 일어난 '한강의 기적'이 전 세계를 휩쓸었던 바로 이때부터 박용철 회장은 패션 산업과 인연을 맺으며 평생을 바쳐 왔다. 호전실업은 한국에서 생산된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 수출하는 업체로, 두 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작업장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스타트 하여, 인 도네시아에서 상공 직원들의 규모를 키워 지난해 2월 국내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어의 한자로는 ' 好战 '과 ' 好转 '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 好战 ‘은 호전적이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뜻하는 데에 반해 ' 好转 '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옛 부터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업의 역사를 의미한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고,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농업과 공업을 신속하게 발전시켰다. ​한국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 최대의 의류 수출국이 됐다. 수많은 바이어들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을 겨냥해 패션 딜러들이 바이어와 하청 업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985년 그는 호전실업을 창업했다. 당시 주요 거래 대상은 주로 일본이었으며, ​주문을 받아 공장에서 생산하여 다시 일본에 수출하는 방식이었다.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하는 것이 모토인 호전실업의 주력 제품은 교복과 팀 유니폼(Uniform)이다. 40-50명의 팀원 1명당 신체 조건이 다른 경우, 같은 종류의 옷이라도 멤버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S, M, L, 킹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를 만들어 팀 로고를 만들어 주는 일은 쉽지 않기에 많은 기업들이 관여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 분야에 노하우가 축적된 덕분에 우리 기업은 경기 침체기에도 구매자들이 끝없이 줄을 이어왔다.   동남 아시아에 가자! 인도네시아에 가라!   일본과 8년째 무역관계를 유지하던 어느 날, 일본은 사전에 연락 없이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었다. 거래 상대를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돌린 것이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미국에 의류를 수출하려면 수출 쿼터(quota)를 가져가야 하고, 정부가 생산 할당량을 각 기업에 넘겨야 한다. ​당시 수출 쿼터는 이미 다른 고정 기업에 분배됐고, 수출 쿼터를 놓쳐 미국과의 교역 기회를 놓쳤다. 당시엔 난관에 부닥쳤으나 그대로 문을 닫을 수 없었다. ​중국은 노동력이 풍부하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장기적으론 이미 경제 개방을 시작한 중국은 한 자녀 정책 후 단순 노동에 종사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공장에서 일손이 잡히지 않는데, 가까운 사람을 파는 공장에 가서 어떻게 일을 시키겠습니까? 더 높은 임금을 주어야만 할 것이고, 노동 비용은 반드시 불어날 것이다.   현재는 당연한 일들이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였다.  호전은 결과적으로 노동력이 풍부하고 저렴한 동남 아시아 대륙에 공장을 세웟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에 5개 공장, ​베트남에 공장을 갖고 있어 2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능형 공장은 미래 발전 방향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서울대와 산학 협력 연구 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양측은 패션 산업에 협력해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등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분석하여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나노텍은 앞으로 젊은이들의 구매 트렌드는 개성을 추구하고 획기적으로 단가를 낮추는 시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주류다. 따라서 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을 의류 산업과 결합하는 것은 미래 지향적인 방향이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성공한 기업가가 한번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 신기했다. ​그는 "호전실업을 창설한 날부터 일해 왔는데 여행을 떠날 시간이 어딨어요? 인도네시아에 가서도 공항과 공장을 오가는 데도 인도네시아 관광 명소를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여행을 가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부하 직원들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럴 수 없지요. 직원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박 회장은 상하이, 천진, 다롄 등 중국의 여러 도시 출장을 오가며 중국의 발전 속도에 경탄했다고 한다.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위상을 비춰 볼 때,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 강대국이지만,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시대에 비춰보면 중국 학생들의 복고식 교복과 디자인스포츠웨어 부족이 아쉬운 실정이라 했다. 그는 중국 교복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도 이랜드, 코오롱 등 한국 브랜드처럼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지 않고 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기업이 합작 의향서를 제출한다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그의 비즈니스 경험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돕겠다고 밝혔다.                                                                                                                                           - 王海納 記者 (dongclub@ajunews.com) Download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포럼 2018-02-05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포럼 2017-11-10   “우리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둘째 날, 문재인 대통령은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인들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외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첫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양국협력에 대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것” 이라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과거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취임 첫 해 부산에서 열린 대한상의 행사에 참석한 것도 상기하며 양국 협력관계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의 로산 루슬라니 회장은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루슬라니 회장은 “두 나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고 전제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도 인프라, 에너지, 해양개발, 관광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더욱 높이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사말 마무리 역시 한국어 “감사합니다” 로 마무리 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저는 취임하자마자 아세안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앞으로 아세안과의 관계를 주변 4강 수준으로 격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세안은 한국으로서는 두 번째 교역대상국이며 해 마다 6백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아세안은 6억이 넘는 인구를 갖고 있으며 지난 국제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장차 아세안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 한국으로서는 미리 공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게다가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는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두 나라 다 권위주의 체제를 겪은 뒤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비교적 일찍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룩한 이런 성장의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특히 조코위 대통령과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저와 조코위 대통령은 닮은 점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중심의 국정철학이 저와 같고 국민위주로 소통하는 행보나 지방 발전 정책을 펴는 것도 한국정부와 같은 점입니다. 이렇기에 우리 양국 관계도 더욱 친밀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어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까이룰 딴중 회장, 세계 4위의 시나르마스 그룹 회장 등 인도네시아 기업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으로 27년간 인도네시아에 투자해 오고 있는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공업과 대기업으로만 경제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중소기업입니다. 저는 27년 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서 6개 공장으로 1만 8천여 노동자와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노동집약적 산업입니다. 때문에 인도네시아도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CJ 손경식 회장은 식품, 베이커리, 극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CJ의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CJ는 1988년에 처음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꾸준히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미료 공장으로 시작해 사료공장, 산란계 종계장도 운영 중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겨냥해 뚜레쥬르 브랜드의 베이커리 지점도 확장 중이며 현재 55개 점을 운영 중입니다. 멀지 않아 200개 점포가 출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방 중소도시에도 문화시설을 늘려달라’ 는 조코위 대통령의 정책에 맞춰 CGV 극장을 확장 중이며 현재 24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하며 ‘일자리는 역시 중소기업’ 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경제 교류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내며 역동적인 젊은 인구가 많은 것이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끝나고 바로 옆 볼룸에서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는 양국 교류 역사상 최대규모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우리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을 비롯해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정재계 대표와 현지 진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고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로산 루슬라니(Rosan Roeslani)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또(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바수끼 하디물조노(Basuki Hadimuljono) 공공사업부 장관, 토마스 램봉(Thomas Lembong)투자조정청 청장을 비롯해 까이롤 딴중(Chairul Tanjung) CT그룹 회장, 프랜키 위자야(Franky Widjaja) 스마트프렌 회장, 사땨 헤라간디(Satya Haragandhi) 자카르타 자산관리 공사 사장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및 정부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문링크 (청와대 뉴스룸)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1447 
호전실업, "쎈텐" 교복시장에서 주목 2017-11-09
​호전실업, ‘쎈텐’ 교복시장에서 ‘주목 호전실업은 1985년 창립부터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의 무수한 경험을 통해 다져진 강한 내공을 가진 의류제조기업이다. 호전실업의 의류유통부문 사업을 담당하는 호전리테일에서 신규 론칭한 학생복브랜드 ‘쎈텐’은 1년 만에 교복시장에서 상품력과 생산력에 대해 고객과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와 호응을 받으며 사세를 넓혀가고 있다.  언제든지 자체 생산라인과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생산시설 인프라와 수준 높은 기술력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제품의 품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학생복 시장의 고객들이 어떤 상품을 원하는지, 언제 생산과 납품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파악하여 효율적인 생산라인과 우수한 상품 퀄리티 제공, 정확한 납기가 이루어지도록 생산지시, 원부자재의 투입, 분업화된 생산라인과 인력분배 , 품질관리 시스템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여 학생복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용력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호전실업은 월간 약 170만벌의 의류를 생산할 수 있는  해외 7개 생산기지와  16,000여명의 생산인력,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의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생산, 설비 등에 대한 개발투자를 통한 의류생산에 대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로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파트너십 체결, 그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쎈텐학생복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복 최고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기사원문 링크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49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스마트팩토리 도입, 의류공장 리턴”…의류업 혁신 2017-11-08
[아주초대석]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스마트팩토리 도입, 의류공장 리턴”…의류업 혁신  송창범 기자 / 입력 : 2017-11-08 08:30 / 수정 : 2017-11-08 08:30이메일kja3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류산업에도 스마트 의류 공장을 도입, 해외로 나갔던 의류제조 공장들을 다시 국내로 들어오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진= 유대길 기자]“다시 우리나라 의류 공장에서 직접 봉제한 옷을 판매, 유통하는 시대를 반드시 열 겁니다.” 1960~1970년대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주도했던 섬유‧패션산업의 부흥을 다시 한국에서 일으켜 보겠다고 나선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만났다. 스마트 자동화 공정과 첨단설비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에 독자적인 의류생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박 회장이 제시한 목표다.이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로 뿔뿔이 흩어진 의류 공장들을 다시 우리나라로 리턴할 수 있게 국내 의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 의류 공장 도입에 성공, 해외로 나갔던 공장들이 다시 국내로 들어오면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질 뿐 아니라, 세계 패션산업을 선도할 수도 있게 된다는 게 그 이유다.박 회장은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면 의류산업에선 오히려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 있는 대규모 제조 공장과 같은 것이 아닌, 현재 우리나라 창신동 봉제 골목 규모로도 충분히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 전공자들이 대거 봉제공장을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패션‧의류시장에서 소비자의 유행과 스타일에 맞춰 주려면, 이젠 의류제조업의 형태도 바뀌어야 한다는 게 박 회장 지론으로, 그는 향후 지역별 의류 제조공장이 갖춰지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박 회장은 “향후 소비자들은 주문 단계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색감까지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선택, 요구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각 고장 별로 소규모 의류 스마트팩토리를 두고, 바로바로 제조해 소비자가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의류제조 공장이 전무한 점을 꼬집었다. 당장 의류제조 공장부터 한국으로 리턴하도록 만드는 게 박 회장의 최우선 과제다.이에 올초 박 회장은 큰 결심을 했다. 전반적인 회사 경영을 조카인 박진호 공동대표와 싱크탱크 역할을 할 임원급 3명에게 태스크포스 운영 방식으로 맡겨두고, 자신은 우리나라 전체 의류산업 변화를 이끌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 첫 번째 액션플랜이 바로 지난 7월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은 ‘의류 스마트팩토리’ 기술 연구개발이다. 이 연구사업을 호전실업은 과감하게 첫 시범케이스로 적용됐다. 디자인부터 품질검사를 마쳐 의류가 나올 때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호전실업 인도네시아 공장에 도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의류는 원단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처럼 3D 프린트나 스마트화를 도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춘 한국 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먼저 나섰다. 2022년까지 5년간에 걸쳐 호전실업의 의류 제작공정에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팩토리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나, 아직까지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시도는 박 회장이 그동안 호전실업을 키워온 것처럼, 남들이 어려워 하는 분야를 선제공격한다는 결단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실제 호전실업은 남이 하지 않는 특수 분야에 집중한다는 결단으로 스포츠의류 생산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총 15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팀복과 고기능성 의류를 납품하는 기업이 됐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의 스포츠 팀복을 호전실업이 도맡아 할 정도다.이런 그가 이젠 호전실업을 넘어 한국 의류산업 전체에 혁신을 가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 회장은 “자식의 세대에 이루고자 하는 비전은 의류명가”라며 “장인정신으로 집중해 온 만큼 최고로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다음 세대 경영진은 의류명가를 넘어 섬유명가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류 제조의 근간이 되는 실, 원단, 각종 부자재를 모두 아우르는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일괄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박 회장은 최근 사업 분야에서도 또 다른 도전에도 나섰다. 자체 개발 브랜드 ‘쎈텐’을 전면에 앞세운 것. 학생복 브랜드인 ‘쎈텐’을 앞세워 또다시 ‘남들이 하지 않는 특수 분야’에 시동을 건 것이다. 교복시장 외에 학생들만을 위한 의류 대리점이 없다는 점을 노린 전략이다. 박 회장은 “학교근처 교복 대리점들이 동복과 하복을 판매하고 나면, 한 시즌 내내 사업이 어렵다는 점을 생각했다”며 “쎈텐을 학생 특수 브랜드로 내세워, 이 대리점 매장들을 학생이 필요로 하는 ‘의류생활품 학생전문용 매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게는 ‘학생전문용 매장’이란 색다른 시장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류‧패션 산업의 트렌드를 앞서 바꾸려는 박 회장이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의류공장들을 다시 한국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사진= 유대길 기자]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관련기사 링크http://www.ajunews.com/view/20171107084231863 
[KBS 미래기획 2030] 당신의 옷이 달라진다! 패션 4차 산업혁명 2017-10-17
  당신의 옷이 달라진다! 패션 4차 산업혁명! ◆ 방송일 : 2017년 10월 1일(일) 밤 22:20~23:10 KBS 1TV◆ 프로듀서: 김용두 ◆ 연출: 명재권, 류필선 / 글,구성: 백인아◆ 제작사: 유니크 미디어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위한 옷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패선 산업의 트랜드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과거의 패션 산업은 철저히 판매자 중심이었다. 유명 브랜드가 똑같은 스타일로 만든 옷을 소비자가 선택했고, 남겨진 옷은 방대한 재고가 되어 창고에 쌓였다. 하지만, 패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제 소비자가 주문 단계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옷을 직접 디자인한다.  무늬, 자수, 사이즈, 색감 등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구매자가 직접 선택하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를 위한 옷과 신발을 배송받는다. 또한, 일반 소비자 가격과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어떻게 이와 같은 유통 시스템이 가능해진 걸까? 전 세계 제조업의 심장인 중국의 생산 공장이 보여주는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 시스템’ 중국의 의류회사들은 어떻게 급변하는 4차 패션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을까?  ▣ 빠르게 혁신하는 패션 4차 산업혁명  경제 부흥기 시절이었던 60, 70년대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주도했던 섬유 패션산업! 하지만 90년대 들어 임금 상승으로 수많은 의류 공장들이 중국과 동남아로 떠난 상황.허름한 창신동의 봉제 골목만이 쇠퇴한 봉제 산업의 현주소를 쓸쓸히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제 다시 우리나라 의류 공장에서 직접 봉제한 옷을 판매 유통할 방법은 없는걸까?  대한민국 아웃도어 전문기업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이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패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의류 산업 부흥을 위해 서울대와 협약식을 맺고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과 의류생산 공장에서 만났다.  우리나라도 스마트 자동화 공정과 첨단 설비 시스템으로 독자적인 의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 대한민국에 찾아온 절체절명의 기회! 패션 4차 산업혁명  미국의 의류회사 쉐이프웨이는 첨단 소재와 진보된 제조업을 이용해 3D 프린팅을 이용한 드레스를 개발했다. 독일의 아디다스는 스피드 팩토리를 통해 중국에 갔던 공장들을 다시 본국으로 리턴할 수 있었다. 진보와 혁신으로 패션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잡은 선진국들.  한 때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으나 지금은 해외로 뿔뿔히 흩어진 의류 공장들.우리 나라도 패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스마트 의류 공장 도입에 성공해해외로 나가있던 공장들을 다시 국내로 불러들여.. 국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 방송보기 : KBS 미래기획 2030_당신의 옷이 달라진다! 패션 4차 산업혁명  
호전실업, "그래도 성수기는 온…" 매수(유지)-BNK투자증권 2017-10-10
BNK투자증권에서 10일 호전실업(111110)에 대해 "그래도 성수기는 온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21,000원으로 내놓았다. BNK투자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BNK투자증권에서 7개월만에 매매의견을 새롭게 조정하는 것으로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문링크http://www.etnews.com/20171010000114 
호전실업, 어떤 기업인가 봤더니… 연 '2000억달러' 규모 스포츠웨어 OEM 회사 2017-10-10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호전실업이 어떤 회사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전실업 주식회사’는 1985년 3월 5일 설립됐으며 스포츠 의류 및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를 제조, 판매, 수출하는 기업이다.호전실업은 스포츠웨어 및 특수기능성 아웃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 원문링크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10012343164468e6a49afa8d_1&md=20171001234548_I 
호전실업, 7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2017-09-20
호전실업은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NH투자증권과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링크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911332252733&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패션 제조업 지금]③ 고무신 만들던 업체, 아디다스 2위 공급업체로 우뚝 2017-09-20
패션 시장의 진정한 강자는 럭셔리가 아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 생산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야말로 패션 산업을 이끄는 ‘소리 없는 강자’들이다. 이들은 점점 더 단순한 하청 업체가 아닌, 높은 기술을 보유한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으로 세계 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OEM과 ODM의 파트너사를 넘어 자체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OBM까지, 국내 의류 제조업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관련기사 링크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7/20170817027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