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최대주주가 주식 사는 호전실업, 주가도 호전될까? 2018-04-18
 정우성 기자 / 입력 : 2018.04.18 10:33:21  - 오너 일가 올해 13차례 20억원 규모 주식 매수 스포츠의류용품 업체 호전실업이 상장 1년 만에 공모가 반 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대주주는 장내에서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중장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현 주가는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직격탄을 맞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17일 호전실업은 박용철(74) 회장과 조카 박진호(43) 대표가 1만9246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이 장내 매수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서만 13번째다. 박 대표가 9만8995주를 사들였고, 박 회장도 7만6568주를 매입했다. 호전실업은 나이키,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스포츠의류용품 OEM업체다. 지난해 코스피에 입성했지만 공모가 2만5000원에 못 미치는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세실업, 영원무역 등 다른 OEM 업종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보호무역 정책 악재와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OEM 업종 기업은 예년 수준에 못 미치는 작년 실적을 발표했다. 최대주주 일가는 주가 하락기에 지분을 40.73%로 늘렸다. 시세 차익을 노렸다기 보다는 주가 하락기에 경영권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몸짓으로 평가된다. 중장기 전망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호전실업 매출은 작년 비슷하나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예상 실적 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2~3분기 실적 반등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기사원문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46800 
김호영 서울대 교수 “호전실업과 의류스마트공장 만들어 의류 ‘한상’(韓商)들 리쇼어링에 앞장설 것” 2018-03-29
김진아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28. 18:48    IMG_1329-10김호영 서울대학교 교수. 아시아투데이 김진아 기자 = “의류 스마트팩토리는 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인건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더 이상 값싼 노동을 위해 해외를 전전하지 않고, 리쇼어링을 통해 국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겁니다.”2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신공학관 403호 연구실에서 만난 김호영 서울대 교수가 설명한 ‘서울대-호전실업 의류스마트팩토리 연구단’의 프로젝트 의의는 이렇다.‘최저임금 인상’ 으로 탈(脫)한국 현상이 번지는 가운데, 국내 한 중견의류업체와 서울대 연구단이 리쇼어링을 통한 ‘귀향’을 계획한다.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도피’보다는 ‘대응’하기 위해서다.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시아는 국내 기업에게 주요 수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출뿐 아니라, 소비성장률은 10%에 달한다. 수출 중심의 국내기업에게는 그야말로 ‘귀한 나라’다. 문제는 ‘인건비’. 국가적 성장과 함께 베트남은 ‘인건비’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 20개국 가운데 인건비 인상율 1위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연평균 증가율도 18% 달한다. 아직까지는 국내 인건비의 6분 1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풍요로운 노동국은 사라질지 모른다. 김 교수는 “동남아에 공장을 둔 섬유·봉제기업들에겐 생존이 걸렸어요. 처음은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네시아, 이렇게 가파르게 인건비가 오른다면 그 다음은 아프리카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둔 호전실업만 해도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자바섬 한복판으로 공장이전을 추진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바로 이 지점에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가 있다.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이전 또 이전’해야 한다면,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해외를 전전하는 불투명한 미래보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투자가 답이라고 생각해서다. 인건비 문제가 해소되면 국내로 공장을 옮길 수 있고, 많은 부분에서 비용이 줄어든다.  김 교수는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을 통해 고민이 굉장히 깊다는 걸 알았어요. 인건비에 쫓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을 느끼신거죠. 섬유·봉제 기업들은 노동집약적 특성으로 특히나 고충이 심하거든요. 그러던 중 대학 내 의류·공대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금까지 없던 스마트팩토리를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으게 됐죠.”라고 말했다. 정식 명칭은 ‘서울대-호전실업 의류스마트팩토리 연구단’. 서울대 교수진 10명이 참가하며, 연구기간은 5년 내외다. 호전실업은 연간 수억원을 연구단에 투자한다. 단순 자동화 공정을 넘어 의류제작 전 과정을 케어하는 소프트·하드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김 교수는 연구단의 부단장 겸 간사를 맡고 있다.     20180328_1841330김 교수는 “의류는 옷감이 연결되는 모든 부분에 최적의 패턴을 짜야해요. 디자이너의 도안만으로 되는 게 아니죠. 지금은 평균연령이 60이 넘는 숙련공들의 ‘경험’에 의존하고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다품종 생산이 확산된다면 수많은 오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을 자동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수작업을 진행할 로봇 등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김 교수는 연구에 소요될 비용·시간은 적지 않지만, 그 파급효과는 위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 의류 물량의 절반은 ‘한상’(韓商)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주로 OEM을 해 왔지만, 숙련도가 높아 자체브랜드를 만들기에도 충분하죠. 개성을 찾는 소비문화와 함께 다품종 소량생산을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이들이 거대 글로벌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브랜드파워를 키우도록 도울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창신동·동대문에 즐비한 디자이너들에게도 창업의 문이 열린다. 기존에는 옷을 생산하려면 창신동 봉제공장이나 중국 등의 생산시스템만 활용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팩토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몇 벌이든 ‘내 옷’을 만들기가 쉬워진다는 의미다.  김 교수는 “물량·인건비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한명이든 두명이든 얼마든지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 호전실업과 저의 생각입니다. 공정이 안정화되면 디자인·패턴·봉제 각 분야를 분업화하는 아파트형 공장도 구상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는 ‘국가 균형발전 촉진 및 창업 활성화’를 4대 국정과제로 발표한 정부 국정과제와도 많은 부분 부합한다. 노동집약적인 사양산업에 4차 산업혁명을 적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업의 리쇼어링이 전국 단위로 실현된다면 지방 분권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스마트 공정을 제어하는 고급인력까지도 창출할 수 있다.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공장의 지원사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은 갈 길이 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아디다스가 독일에 세운 신발 자동화 공정 ‘스피드팩토리’를 본 따 부산에 만드는 스마트공장만해도 착수까지 2년여 시간이 들었다. 김 교수는 “통상 국가주도 연구개발 사업의 승인까지 걸리는 2년이라는 시간에, 기업들은 망하거나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지원은 반드시 그 토대가 마련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28010016256 
호전실업 대주주, 주식 추가매입…책임경영의지 표명 2018-03-29
이상규 기자  / 입력 : 2018.03.26 15:56:31  호전실업 대주주인 박용철 회장과 박진호 사장이 회사주식 추가매입에 나섰다. 26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용철 회장이 1만600주, 박진호 사장이 1만408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각각 16.3%(141만1411주), 22.6%(195만3753주)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해 거래소 상장 이후 업계의 시황 부진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의지를 표명하고 주주중시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모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주가 상황을 고려해 필요시 적정 물량을 추가매입 할 것"이라며 "시황 회복 등에 따라 회사 실적도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93142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2) 2018-02-23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2017.11.09 / 인도네시아)2017년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문 대통령, 참석자들과 악수좌측에서 두번째,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좌측에서 세번째, 윤부근 삼성전자 회장좌측에서 네번째, 손경식 CJ 회장​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1) 2018-02-23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2017.11.09 / 인도네시아)2017년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 기념사진 앞열 좌측에서 두번째,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앞열 좌측에서 세번째, 윤부근 삼성전자 회장앞열 좌측에서 네번째, 손경식 CJ 회장앞열 중앙, 문재인 대통령앞열 우측에서 다섯번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뒷열 우측에서 첫번째, 강경화 외교부장관 
스마트팩토리가 의류 강국 부활의 열쇠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 2018-02-23
​​[벤처와 중기] 스마트팩토리가 의류 강국 부활의 열쇠              ​[중앙일보] 입력 2018.02.23 00:03 | 경제 7면* 원문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390203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이 22일 서울 마포 신화빌딩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 회장은 스마트팩토리 시험장이 될 호전실업 인도네시아 공장의 상황을 모니터를 가리키며 설명했다. [최정동 기자]  “의류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첨단 ICT(정보통신기술)가 총동원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뀌고 있고, 그 핵심은 의류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스마트팩토리를 선점해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전 세계 의류 시장을 다시 주름잡아야 합니다.”    ● 첨단 ICT 접목 ‘의류 스마트팩토리’ 추진하는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서울대와 산학협력연구 MOU 체결 / 옷 주문하면 신속히 생산 배송 70대 중반의 상장회사 회장이 일반인에게는 개념도 생소한 ‘의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용철(75) 호전실업 회장은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호전실업의 의류 제작공정에 ICT를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골자다.   박 회장은 서울대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스마트팩토리 아이디어를 설명했고, 그 결과 10명의 교수가 중심이 된 연구진이 꾸려졌다. 박 회장은 “서울대가 중견기업과는 처음으로 하는 산학협동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 이전에 박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정부부처를 찾아다니며 스마트팩토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구상하는 의류 스마트팩토리는 이런 식이다. 아파트형 공장과 같은 건물에서 한 층은 디자이너가 중심이 된 회사가 디자인만 하고, 층마다 제품 설계도(패턴) 만드는 회사, 재단하는 회사, 원부자재 공급하는 회사 등으로 나뉘어 첨단 설비를 이용해 신속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박 회장은 “요즘에는 의류 소비 방식이 바뀌어서 남들이 많이 입는 옷은 사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옷을 주문하면 그것에 맞게 디자인회사, 설계회사, 재단회사, 원부자재 공급 회사 등이 협업해 바로 제작해 바로 배송하는 게 의류 스마트팩토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공장에서 수년 전 400명이 하던 재단 작업을 지금은 20명이 할 정도로 자동화 시스템이 많이 발달해 적은 인력으로도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가 완성되면 공장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인력은 훨씬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제품 생산과 관련한 모든 데이터를 모아놓고 있다. 이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로 활용해 인공지능을 통한 실수 없는 제조 공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박 회장은 “국내에 의류 스마트팩토리 환경이 구축되면 전 세계에 흩어져 의류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이 다시 국내로 들어올 것”이라며 “그들의 거래처와 ‘메이드 인 코리아’란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류 시장을 우리나라가 다시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인 아마존이 의류 제작 및 배송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른 나라들도 의류 스마트팩토리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85년 박 회장이 창업한 호전실업은 스포츠 유니폼과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제작해 공급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에 공급하는 고급 스포츠 유니폼 분야에선 전 세계 1위다.   박 회장은 “유니폼 제작의 경우 한 팀이 필요로 하는 수량이 30~40벌에 불과한 데다 사이즈도 다 다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노하우가 없으면 하기 힘든 분야”라며 “만약 팀원이 새로 들어와 추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제작해 이틀 만에 미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호전실업은 미국 물류 업체 페덱스의 배송 직원 유니폼도 납품하고 있는데, 필요한 유니폼의 80%를 미리 만들어 놓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년에 들어오는 신입사원이 5만명이라면 4만벌은 비수기 때 만들어놓고 신입사원이 채용되면 사원들의 정확한 사이즈 데이터를 받아 추가 제작을 통해 사이즈별 필요 수량을 맞추는 방식이다.   박 회장은 이런 시스템을 적용해 2016년 ‘쎈텐’이란 브랜드로 국내 교복 시장에도 진출했다. 교복 역시 60%가량을 미리 만들어놓고 2월에 학교가 배정되면 입학 전까지 나머지 물량을 제작한다.   박 회장은 “중국은 학생들이 교복 대신 운동복을 입고 다녔는데 최근에 정식 교복을 입기 시작해 시장이 더 커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중국 교복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호전실업은 어떤 회사? 「​- 설립일 : 1985년 3월 18일 - 대표이사 : 박용철, 박진호 - 주요 사업 : 스포츠 유니폼 및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제조, 수출 - 주요 고객 : 노스페이스, 나이키, 언더아머, 아디다스 - 직원 수 : 한국인 240명, 인도네시아인 1만6000명 - KOSPI 상장일 : 2017년 2월 2일 - 2016년 실적 : 매출액 317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  ■ ● 박용철 회장 약력 「- 1943년생 - 대전고, 동국대 식품공학과 졸업 - 1973년 국향산업 공장장 - 1976년 대용상사 근무 - 1985년 호전실업 창업 」  ■ 」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벤처와 중기] 스마트팩토리가 의류 강국 부활의 열쇠   
호전실업, 국민연금 구원투수…주가 반등 모색 2018-02-05
호전실업, 국민연금 구원투수…주가 반등 모색[IPO 후 주가 점검]자사주 매입, 연기금 지원 등 호재 잇따라…수익성 회복 관건 더벨 이길용 기자 / 공개 2018-01-31 13:57:02 상장 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호전실업에 잇따라 호재가 발생하고 있다. 주가가 바닥 수준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국민연금이 5% 이상 주식을 취득했다.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도 나섰다.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해 주가가 꾸준히 하락했던 호전실업은 반전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호전실업은 지난해 9월 7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올해 3월까지 자사주를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주가가 바닥이라는 판단하에 지난해 11월 말에 자사주 70억원 어치를 모두 사들였다. 49만 6622주를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1만 4000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자사주 매입 외에 기관들의 움직임도 포착됐다. 국내 주식 시장의 큰 손인 국민연금은 지난 5일 호전실업 주식을 사들여 73만 36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8.49%로 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말 40만 2723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를 넘겼다고 공시했다.지난해 상장한 호전실업은 상장 과정부터 매끄럽지 않았다. 희망 공모가 밴드를 3만~3만 5000원으로 제시한 호전실업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밴드 하단으로 가격을 적어내면서 공모가를 2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000억 원이다.상장 이후 공모주 투자자들이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성수기인 2~3분기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충격은 더욱 컸다. 호전실업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각각 6억원의 영업적자와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적자는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줬고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면서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했다.  지난해 중순 호전실업의 주가는 1만 3000원 선이 붕괴됐다. 이후에도 호재보다는 악재가 잇따라 나오면서 주가 부진은 지속됐다. 다만 1만 3000원 선에서 주가가 계속 유지됐고 130억원을 전환상환우선주(RCPS)로 조달하는 등 투자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주가가 부진한 상태에서 6개월가량 지속되다보니 주가가 바닥이라는 판단 하에 기관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소비가 살아나면서 의류 OEM·ODM 회사들의 주가도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호전실업도 주가가 반등할만한 계기는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문링크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130010005849000360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인터뷰 2018-02-05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인터뷰 (한글 번역본)- 아주경제 China (2018. 1. 26) 호전실업 회장의 집무실에 들어서니 널찍한 창 밖으로 차오르는 한강이 보였다. 1970년대 한국에서 일어난 '한강의 기적'이 전 세계를 휩쓸었던 바로 이때부터 박용철 회장은 패션 산업과 인연을 맺으며 평생을 바쳐 왔다. 호전실업은 한국에서 생산된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 수출하는 업체로, 두 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작업장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스타트 하여, 인 도네시아에서 상공 직원들의 규모를 키워 지난해 2월 국내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어의 한자로는 ' 好战 '과 ' 好转 '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 好战 ‘은 호전적이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뜻하는 데에 반해 ' 好转 '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옛 부터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업의 역사를 의미한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고,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농업과 공업을 신속하게 발전시켰다. ​한국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 최대의 의류 수출국이 됐다. 수많은 바이어들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을 겨냥해 패션 딜러들이 바이어와 하청 업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985년 그는 호전실업을 창업했다. 당시 주요 거래 대상은 주로 일본이었으며, ​주문을 받아 공장에서 생산하여 다시 일본에 수출하는 방식이었다.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하는 것이 모토인 호전실업의 주력 제품은 교복과 팀 유니폼(Uniform)이다. 40-50명의 팀원 1명당 신체 조건이 다른 경우, 같은 종류의 옷이라도 멤버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S, M, L, 킹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를 만들어 팀 로고를 만들어 주는 일은 쉽지 않기에 많은 기업들이 관여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 분야에 노하우가 축적된 덕분에 우리 기업은 경기 침체기에도 구매자들이 끝없이 줄을 이어왔다.   동남 아시아에 가자! 인도네시아에 가라!   일본과 8년째 무역관계를 유지하던 어느 날, 일본은 사전에 연락 없이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었다. 거래 상대를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돌린 것이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미국에 의류를 수출하려면 수출 쿼터(quota)를 가져가야 하고, 정부가 생산 할당량을 각 기업에 넘겨야 한다. ​당시 수출 쿼터는 이미 다른 고정 기업에 분배됐고, 수출 쿼터를 놓쳐 미국과의 교역 기회를 놓쳤다. 당시엔 난관에 부닥쳤으나 그대로 문을 닫을 수 없었다. ​중국은 노동력이 풍부하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장기적으론 이미 경제 개방을 시작한 중국은 한 자녀 정책 후 단순 노동에 종사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공장에서 일손이 잡히지 않는데, 가까운 사람을 파는 공장에 가서 어떻게 일을 시키겠습니까? 더 높은 임금을 주어야만 할 것이고, 노동 비용은 반드시 불어날 것이다.   현재는 당연한 일들이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였다.  호전은 결과적으로 노동력이 풍부하고 저렴한 동남 아시아 대륙에 공장을 세웟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에 5개 공장, ​베트남에 공장을 갖고 있어 2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능형 공장은 미래 발전 방향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서울대와 산학 협력 연구 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양측은 패션 산업에 협력해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등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분석하여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나노텍은 앞으로 젊은이들의 구매 트렌드는 개성을 추구하고 획기적으로 단가를 낮추는 시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주류다. 따라서 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을 의류 산업과 결합하는 것은 미래 지향적인 방향이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성공한 기업가가 한번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 신기했다. ​그는 "호전실업을 창설한 날부터 일해 왔는데 여행을 떠날 시간이 어딨어요? 인도네시아에 가서도 공항과 공장을 오가는 데도 인도네시아 관광 명소를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여행을 가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부하 직원들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럴 수 없지요. 직원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박 회장은 상하이, 천진, 다롄 등 중국의 여러 도시 출장을 오가며 중국의 발전 속도에 경탄했다고 한다.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위상을 비춰 볼 때,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 강대국이지만,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시대에 비춰보면 중국 학생들의 복고식 교복과 디자인스포츠웨어 부족이 아쉬운 실정이라 했다. 그는 중국 교복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도 이랜드, 코오롱 등 한국 브랜드처럼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지 않고 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기업이 합작 의향서를 제출한다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그의 비즈니스 경험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돕겠다고 밝혔다.                                                                                                                                           - 王海納 記者 (dongclub@ajunews.com) Download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포럼 2018-02-05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포럼 2017-11-10   “우리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둘째 날, 문재인 대통령은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인들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외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첫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양국협력에 대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것” 이라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과거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취임 첫 해 부산에서 열린 대한상의 행사에 참석한 것도 상기하며 양국 협력관계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의 로산 루슬라니 회장은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루슬라니 회장은 “두 나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고 전제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도 인프라, 에너지, 해양개발, 관광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더욱 높이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사말 마무리 역시 한국어 “감사합니다” 로 마무리 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저는 취임하자마자 아세안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앞으로 아세안과의 관계를 주변 4강 수준으로 격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세안은 한국으로서는 두 번째 교역대상국이며 해 마다 6백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아세안은 6억이 넘는 인구를 갖고 있으며 지난 국제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장차 아세안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 한국으로서는 미리 공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게다가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는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두 나라 다 권위주의 체제를 겪은 뒤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비교적 일찍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룩한 이런 성장의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특히 조코위 대통령과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저와 조코위 대통령은 닮은 점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중심의 국정철학이 저와 같고 국민위주로 소통하는 행보나 지방 발전 정책을 펴는 것도 한국정부와 같은 점입니다. 이렇기에 우리 양국 관계도 더욱 친밀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어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까이룰 딴중 회장, 세계 4위의 시나르마스 그룹 회장 등 인도네시아 기업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으로 27년간 인도네시아에 투자해 오고 있는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공업과 대기업으로만 경제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중소기업입니다. 저는 27년 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서 6개 공장으로 1만 8천여 노동자와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노동집약적 산업입니다. 때문에 인도네시아도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CJ 손경식 회장은 식품, 베이커리, 극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CJ의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CJ는 1988년에 처음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꾸준히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미료 공장으로 시작해 사료공장, 산란계 종계장도 운영 중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겨냥해 뚜레쥬르 브랜드의 베이커리 지점도 확장 중이며 현재 55개 점을 운영 중입니다. 멀지 않아 200개 점포가 출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방 중소도시에도 문화시설을 늘려달라’ 는 조코위 대통령의 정책에 맞춰 CGV 극장을 확장 중이며 현재 24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하며 ‘일자리는 역시 중소기업’ 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경제 교류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내며 역동적인 젊은 인구가 많은 것이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끝나고 바로 옆 볼룸에서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는 양국 교류 역사상 최대규모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우리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을 비롯해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정재계 대표와 현지 진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고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로산 루슬라니(Rosan Roeslani)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또(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바수끼 하디물조노(Basuki Hadimuljono) 공공사업부 장관, 토마스 램봉(Thomas Lembong)투자조정청 청장을 비롯해 까이롤 딴중(Chairul Tanjung) CT그룹 회장, 프랜키 위자야(Franky Widjaja) 스마트프렌 회장, 사땨 헤라간디(Satya Haragandhi) 자카르타 자산관리 공사 사장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및 정부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문링크 (청와대 뉴스룸)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1447 
호전실업, "쎈텐" 교복시장에서 주목 2017-11-09
​호전실업, ‘쎈텐’ 교복시장에서 ‘주목 호전실업은 1985년 창립부터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의 무수한 경험을 통해 다져진 강한 내공을 가진 의류제조기업이다. 호전실업의 의류유통부문 사업을 담당하는 호전리테일에서 신규 론칭한 학생복브랜드 ‘쎈텐’은 1년 만에 교복시장에서 상품력과 생산력에 대해 고객과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와 호응을 받으며 사세를 넓혀가고 있다.  언제든지 자체 생산라인과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생산시설 인프라와 수준 높은 기술력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제품의 품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학생복 시장의 고객들이 어떤 상품을 원하는지, 언제 생산과 납품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파악하여 효율적인 생산라인과 우수한 상품 퀄리티 제공, 정확한 납기가 이루어지도록 생산지시, 원부자재의 투입, 분업화된 생산라인과 인력분배 , 품질관리 시스템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여 학생복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용력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호전실업은 월간 약 170만벌의 의류를 생산할 수 있는  해외 7개 생산기지와  16,000여명의 생산인력,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의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생산, 설비 등에 대한 개발투자를 통한 의류생산에 대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로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파트너십 체결, 그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쎈텐학생복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복 최고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기사원문 링크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