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더벨) 호전실업 FI, 엇갈린 '엑시트' 행보
첨부파일 : 2016-09-13

 

호전실업의 재무적투자자(FI)들은 보통주와 우선주 투자자를 합쳐 총 10여 곳에 이른다. 가장 늦게 투자에 뛰어든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를 포함,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외부 자본을 유치했다.
먼저 호전실업은 2013년 말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한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총 60억 원 어치 전환우선주를 발행했다.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성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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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826010004846000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