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언론보도

언론에서 바라본 호전실업

(문화뉴스) 학생복 브랜드 '쎈텐', "활동성과 기능성 모두 잡겠다"
첨부파일 : 2017-01-04
나이키, 언더아머, 노스페이스 등 글로벌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의류 생산을 담당해온 '호전실업'이 론칭한 학생복 브랜드 '쎈텐'이 특화된 기술과 기능성 소재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전실업 측은 '학생복도 기술이자 신뢰'라는 가치 아래 30여 년 간 의류를 생산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학생복 제작에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쎈텐의 핵심기술은 3D입체패턴이다. 단순히 여유로운 크기로 교복을 제작하기 보다는 몸의 움직임을 분석,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신체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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